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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희 前)대구교육청 부교육감 경북교육감 출마를 밝혀
김택선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2년 01월 20일(목)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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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택선 기자 =    임준희 前)대구부교육감은 1월 25일(화) 11시에 경북교육청 브리핑실에서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지방동시선거’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자신의 출마동기와 교육철학, 그리고 경북교육 개혁의 비전을 제시하고 경북도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호소한다.

임준희 경북교육감 출마예정자는 1989년에 제33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에 입문한 후 30여년동안 교육부, 청와대, 국립대학, 시·도교육청 등에서 교육정책만을 입안하고 실행한 교육정책전문가다.

임준희 출마예정자는 국가인적자원개발 부총리제 신설, 유치원·어린이집의 누리과정제도의 도입, 이명박 정부의 대학생 반값등록금 정책 도입 등 역대 정부의 굵직한 국가 교육정책을 기획하고 법제화한 풍부한 경험과 인적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의 발전에 헌신하고자 정년이 아직 1년 반이 남았음에도 지난 2021년 12월말일로 명예퇴직을 했다.

임준희 출마 예정자는 교육에 대한 충분한 식견과 교육행정가로서 국가교육정책에 대한 높은 전문성, 그리고 대구와 경남의 부교육감으로서의 풍부한 교육행정 경험을 가진 준비된 교육감 후보임을 강점으로 보고 있다.

경북교육은 풍부한 정책경험과 심도있는 교육연구 능력, 그리고 중앙정부와의 인적네트웍을 가진 교육정책 전문가가 담당하면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임준희 출마 예정자는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서, 경북에서 초중고를 졸업한 경북의 아들이다.

그는 대한민국의 국가발전의 원동력은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교사로서 교단에 서고자 했으나, 대학에서의 전공인 행정학을 살려서 행정고시를 합격한 후 중앙부처와 청와대 등에서 오로지 교육정책가의 길을 묵묵히 걸어왔다.

그는 공부에도 힘써 미국의 유수대학의 하나인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에서 교육행정학 박사학위도 취득하여 교육정책의 학문적 토대를 견고히 다졌다.

임준희 출마 예정자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그는 교육과 돌봄을 정부가 전적으로 맡아주고, 바른 인성과 풍부한 정서를 함양시켜 주고, 학교폭력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고, 바닥수준까지 떨어진 경북의 학력을 끌어올려서 웅도 경북아이들의 성공행복교육 이루고자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다.

현재 우리나라 학교는 ‘교육의 장’이 아니라 교사가 학생을 외면하고 학생은 방임되고 있다. 학생들의 인권이 너무 강조되어서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훈육을 꺼려한다.

특히 저출산 현상에 따른 학령인구의 감소로 인해 농어촌지역뿐만 아니라 도시지역 학교도 학생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고, 이로 인해 교직지망생 적체 문제, 사립학교(유치원)은 경영 악화 등이 심화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후 지역간·계층간의 교육격차도 커져가고 있다. 그리고 다문화가정이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서 다문화가정 학생들에 대한 교육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글로벌 미래역량을 길러줘야 한다. 그리고 60세 이상 인구(신장년)의 급격한 증가로 이들의 은퇴 후 새로운 삶과 교육수요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임준희 출마예정자는 경북교육의 다섯 가지 정책비전 제시한다. 첫째, 경북 학생들의 인성을 올바르게 함양하고 그들의 기초학력을 신장시키고자 한다.

둘째, 모든 도민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부모들은 돈 걱정 없이 자녀를 교육시킬 수 있는 교육복지를 구현한다.

셋째, 즐겁고 안전한 스마트 교육환경을 구축하여 자녀를 안심하고 유치원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한다.

넷째, 4차 산업혁명시대와 글로벌시대에 맞게 디지털교육을 활성화하여 경북 아이들을 글로벌 인재로 키우고자 한다.

다섯째, 능력에 따른 공정한 인사를 하고, 효율적이고 깨끗한 교육행정을 펼쳐 국민세금을 아껴서 잘 쓴다고 그는 제시했다.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중에서 경북의 학력수준은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그리고 언론에는 각종 안전사고와 폭력사건, 그리고 각종 납품비리사건이 연일 보도되고 있다. 이제 경북교육은 변화와 개혁이 필요한 때다.

그리고 이제 막 선진국의 문턱을 넘어선 우리 사회도 여전히 수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도전을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은 여전히 교육에 있다.

그는 “교육은 우리의 희망”이라고 강조하면서 “경북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이루고자 한다”고 천명하였다.
김택선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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