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기고] 주택용 소방시설과 함께 안전한 겨울나기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2년 01월 25일(화) 10:30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겨울이 오면 사람들은 두꺼운 외투를 두르고 따뜻하고 아늑한 곳을 찾아다닌다.
따뜻하고 아늑한 보금자리는 우리에게 더할 나위 없는 안식과 평화를 주지만, 따뜻한 보금자리와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는 열을 사용하는 난방기구와 조리기구를 사용해야함은 당연하다.
그러나 그 당연함을 누리기 위해 사용하는 기구는 간혹 우리에게 돌이킬 수 없는 화가 되어 되돌아오기도 한다. 그렇다. 겨울은 동장군과 더불어 화재가 빈번히 일어나는 계절인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겨울과 공존하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우리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보존하려면 최소한의 안전장치에 소홀함이 없어야한다.
필자는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주택용소방시설과 함께한다고 생각한다.
주택용소방시설이란 각층에 설치하는 소화기와 화재 시 음향으로 피난경보를 울려주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이다. 소화기는 초기화재에 있어 소방차 부럽지 않은 소화능력을 발휘한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위급 시 음향경보로 생명을 지켜주는 고마운 존재이다.
주택용소방시설은 우리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훌륭한 방패가 되어주기에 소방청에서는 그동안 많은 예산을 들여 주택용소방시설을 홍보하고 무상보급해 왔다.
하지만 최근 보급률(2019년 말 기준 전국의 설치율은 56.0%에 불과하다. 주택용 화재경보기 설치를 의무화한 일본 81%, 미국 96%에 비해 현저히 낮다)을 보면 우리 국민의 주택용소방시설에 대한 관심과 실행이 저조함을 알 수 있다.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에 있어 소방청의 홍보뿐아니라 스스로를 지키고자하는 의지과 실행이 함께해야 비로소 주택용소방시설의 보급률은 높아질 것이다.
필자는 우리 국민들이 주택용소방시설에 관심을 가져 부디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화재로 잃는 일이 없기를 기도한다.
- 문수119안전센터장 한광재 -
|
|
|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영주교육지원청,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
영주경찰서, 노인대학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및 보이스.. |
영주시, 문수면 황용골경로당 준공…어르신 쉼터 새롭게 마.. |
영주시, 개별주택가격 공시…이의신청 29일까지.. |
영주시, 재해구호 역량 강화…현장 대응력 높인다.. |
영주시노인대학연합회, 어르신 550여 명과 화합의 장.. |
외국인 인재 지역 정착 돕는다…지역기반비자사업 홍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