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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상주 6.25ㆍ월남참전유공자명비 제막
조국과 자유민주주의 수호 위해 희생‧헌신하신 선열 호국정신 기려
김택선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2년 02월 23일(수)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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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택선 기자 =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23일 상주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 월남전 참전유공자, 보훈가족들과 함께 열린 6.25‧월남참전유공자명비(이하 참전유공자명비) 제막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전유공자명비 건립사업은 3억원*을 투입해 기념탑, 참전유공자 명비 등을 조성했다.* 국비 1.2억원, 도비 0.75억원, 시비 1.05억원
당초 지난해 상주시에서 월남전참전기념탑과 명비를 건립하고, 올해 대구지방보훈청에서 6.25참전기념탑과 명비를 별도로 건립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대구지방보훈청의 국비지원과 공동 건립 제안과 참전유공자 3개 단체가 합의하면서 구국의 현장인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에 뜻깊은 공동 시설이 들어서게 됐다. * 6.25전쟁 국군 단일 최초의 승전인 화령장전투를 기념하기 위하여 17년 12월 건립
한편, 경북도는 호국‧안보문화 확산을 위해 15년부터 올해까지 사업비 257억을 들여 현충시설을 확충‧정비하고 있다.
또 매년 낙동강 세계평화문화 대축전, 6.25전쟁 전승기념행사, 월남참전 호국영령추모위령제, 고엽제 환자 위문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참전유공자와 가족들의 명예 선양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2017년 전승기념관 건립 이래 6.25‧월남전참전유공자 기념탑과 명비 추가 건립으로 이 곳 화령장은 호국의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애국심을 더욱 선양하고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의 마음의 위로가 되는 섬김의 보훈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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