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6 01:02: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북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북농기원, 해방풍...울진의 특화 약용작물로 육성
해방풍 뿌리는 한약재로 사용
김택선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2년 02월 28일(월) 08:5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택선 기자 =    경상북도 농업기술원(봉화약용작물연구소)은 중풍에 좋다고 알려진 기능성 채소인 해방풍의 생력화 재배기술 개발과 지역특화 소득 작목 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진농업기술센터와 공동연구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진은 지금까지 동해안 지역을 따라 자생하는 해방풍의 재배기반 확충과 명품단지 조성을 위해 시설하우스 보급, 재배기술 개발, 기능성 나물채소 특산품 개발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기존의 시설하우스 내 토경재배는 작업자가 장시간 쪼그려 앉아 작업을 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고 연작장해로 생산성이 낮았다.

농업기술원과 울진군은 이를 개선하고자 작업 편의성을 도모하고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증대 효과가 뛰어난 고설 베드재배와 양액재배 기술을 적용하는 공동연구를 추진하게 됐다.

해방풍은 대한약전에 수록된 약용작물로 해사삼 또는 갯향미나리로 불리고 국가표준식물목록에는 갯방풍으로 불린다. 유사종으로 방풍과 식방풍(갯기름나물)이 있으나 이들과 구별된다.

해방풍은 4∼5월에 잎과 줄기를 수확해 쌈과 나물로 먹고, 뿌리는 가을에 수확해 한약재로 사용하는데 효능은 고혈압이나 뇌졸중으로 발생하는 중풍에 효과적이고 발한, 해열, 진통 등에 많이 이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울진이 약용채소인 해방풍을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어 재배기술 개발과 기능성 채소로서의 소비 확대가 중요하다”며, “울진과 공동으로 해방풍의 고설 베드재배 기술을 빠른 시일 내에 개발해 안정적인 생산과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택선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영주교육지원청, 교육특구 사업‘2026학년도 영주진로진학..  
봉화군, 무더위쉼터 및 폭염대책 추진상황 현장점검 실시..  
봉화군, 사과 부란병·병해충 예방관리교육 실시..  
봉화군, 민선9기 군정 슬로건·비전 군민 아이디어 공모..  
2026학년도 영주유아교육체험센터 ‘가족이랑 놀이 체험’..  
태안해경, 출입국관리법 위반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신고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영주시노인복지관, 롯데플레저박스 지원사업 나눔진행..  
영주경찰, 상습음주운전자 차량압수에 이어 이번엔 구속까지..  
풍기중학교 축구부, 2024 전국 제패 영광 이어 전국중..  
경남교육청, 서부·남부권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 ..  
창원시 마산회원구, 진주시 대안동 일대서 지역주민 대상 ..  
봉화도서관,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함께 여는 어린이 경제..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생명나눔 실천 위한 헌혈캠페인..  
영주 농특산물, 마을 MD와 함께 온라인 시장 공략..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