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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업교육의 우수성 입증!
2022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타시도 학생 유입 늘어
김택선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2년 03월 22일(화)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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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택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2학년도 직업계고등학교 신입생모집 결과 타시도 학생의 유입이 대폭 늘어났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54개 직업계고등학교의 2022학년도 신입생 정원(5,319명)의 84.1%(전년 대비 4.9%↑)에 해당하는 4,471명의 학생을 모집했다.

특히 모집학생의 18.4%에 해당하는 학생이 타시도에서 유입되어 경북 직업교육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펫고등학교, 경북항공고등학교, 효청보건고등학교,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경북드론고등학교의 경우 입학생 전체의 50% 이상이 타시도 학생으로 학과재구조화를 통한 학교 경쟁력 및 매력도가 강화된 우수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각종 직업교육실적에 있어서도 지난 2021년 10월 대전에서 개최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실적을 거두었으며, 이는 평소 충실한 기초교육과 숙련된 기능 교육의 결과로 볼 수 있다.

특히 신라공업고등학교는 금탑, 금오공업고등학교 은탑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난 2021년 12월 2일 발표된 교육부 취업률 통계 발표 자료에 따르면, 미래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발 빠른 변화와 학생 중심 교육과정과 고졸 취업을 매칭·운영한 결과 취업률 3년 연속 전국 1위의 최고 성과를 거두었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미래사회를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직업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세계 표준의 직업교육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택선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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