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7 00:09: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해양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울진해경,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출항 전 기구 점검으로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을 합시다!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2년 04월 01일(금) 18:0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오는 4월 13일(수)부터 수상레저 주요 출·입항지인 울진군 죽변면 소재 골장항에서 개인용 동력수상레저기구 대해 찾아가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인용 동력수상레저기구는 대부분 육상에서 보관하다 성수기에만 사용하고, 5년 주기 안전검사에만 의존하다 보니 점검 소홀로 인한 단순 장비(기관) 고장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특히, 봄철에는 겨울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레저기구를 점검하지 않은 채 바다로 나가, 장비 고장으로 표류하거나 일부는 다른 선박과 충돌하는 등 2차 사고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울진해양경찰서는 전문수리업체 통해 동력수상레저기구 점검(엔진오일, 연료필터, 냉각수 등 확인)과 장비관리 요령에 대한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점검을 희망하는 사람은 울진해양경찰서 수상레저계(☎054-502-2551) 전화로 사전 예약한 후, 지정된 일시 및 장소에 방문하면 된다.

채수준 서장은 “레저기구는 대부분 선체가 작고 상대적으로 안전에 취약해 표류·기관고장사고 발생 시 충돌·전복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출항 전 장비 점검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무상점검에 꼭 참여해 사고도 예방하고 기구 점검 방법과 안전교육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3년간 울진해양경찰서에 접수된 해상 수상레저사고 총 51건 중 38건인 75%가량이 단순 기관고장으로 인한 표류사고로, 개인 레저활동자들의 출항 전 철저한 기구 점검 및 안전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다.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봉화군, 2027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심의..  
영주시의회, 20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초청 오찬간담회 개최..  
영주시, 생활체육인 1,160여 명 맞이…게이트볼·파크골..  
주세붕 군수 행차, 시민 품으로…풍기인삼축제 특별한 변화..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