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해경, 항내 어선화재‘초기진화’로 큰 피해 막아
주말 잇따른 사고 발생, 구조활동 ‘총력’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2년 04월 11일(월) 18:20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울진해양경찰이 정박중인 어선에서 발생한 화재를 조기에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
울진해양경찰서(채수준 서장)는 지난 9일(토) 밤 12시 45분경 경북 영덕군 축산항 정박중인 연안복합 어선 A호(9.77톤, 영해선적)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2분만에 현장에 도착, 초기에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현장에 도착한 축산해경파출소는 순찰차량에 준비해 두었던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실시하였고, 빠른 119 전파로 밤 12시 52분경 소방차 9대와 소방관 27명이 동원되어 새벽까지 계속된 소화작업은 2시 35분경 완료되었다.
또한 9일 오전 9시경에는 기성 망양해수욕장 인근에서 조업중인 연안자망 어선 B호(2.99톤)가 기관고장으로 표류해 출동한 후포해경파출소의 안전조치를 받고 상동항으로 입항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선박화재는 초기에 진화작업이 실시되지 않으면 완전진압이 어렵고, 특히나 정박중인 선박의 화재인 경우 어선이 연결되어 있는 항내 특성상 연쇄로 번져 대형화재로 이어질수 있는 만큼 초기에 발견, 진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봄철을 맞아 선박의 기관점검과 소화기 비치 등 사전 예방을 꼭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
|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문경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첫 입국.. |
안동교도소 의무교도대원 봉사를 통해 재능을 기부하다.. |
학부모가 만드는 교육, 함께 여는 미래.. |
봉화교육지원청, 정향 봉화 특수교육대상학생「도전! 꿈 성.. |
학생 자치의 새 시대 열다!.. |
영주고용노동지청,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과 산재사망사고 ..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골프·파크골프로 영주 경제 다.. |
더불어민주당 김동조 영주시장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
영주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 |
영주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마무리.. |
영주시,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 |
영주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 학사골목 활성화 위해 다.. |
영주시, 아스콘 수급위기 극복을 위한 소통간담회 개최.. |
영주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 공모 .. |
중동 전쟁 여파...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 대응 위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