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퇴치 나서
7월 초까지 삼호섬 일원에 인공 산란장 20개 설치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2년 04월 22일(금) 08:33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울산시는 생태계 교란 어종인 배스 퇴치를 위해 7월 초까지 태화강 삼호섬 일원에 ‘배스 인공 산란장’ 운영한다.
배스는 환경부가 지정·고시한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이다. 주로 대형 저수지나 유속이 느린 하천에 서식하며 닥치는 대로 섭식해 토종어류를 급격히 감소시키고 과도한 번식(5,000~7,000마리 산란)으로 생태계를 교란시켜 문제가 되고 있다.
인공 산란장은 태화강 삼호섬 일원에 모두 20개가 설치된다. 배스의 산란 시기인 오는 7월 초까지 산란 후 4~5일이면 부화하는 배스 알의 습성을 고려해 일주일에 2~3번씩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알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에는 고유종을 포함한 73종의 물고기가 살고 있다.”며 “인공 산란장 설치로 배스 개체수를 감소시켜 태화강에 서식하고 있는 고유종의 서식 공간 확보 및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1년부터 배스 인공산란장을 설치하여 매년 약 45만 개의 배스 알을 제거해 배스 개체 수 감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
|
|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학교 정보보호는 내가 전문가! 실무 중심 역량 강화 연수..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시민운동장, ‘복합 스포츠.. |
국립산림치유원, 저출생 극복을 위한 숲태교 캠프 ‘숲에서.. |
영주시, ‘지능형 농업용 로봇 기술융합 기업지원 사업’ .. |
영주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구강예방교실’ 운영..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안전망 강화 추진.. |
영주시보건소,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교실 참여자 모집.. |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영주시 사과농가 현장방문.. |
서양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가 전하는 ‘명작을 보는 1%.. |
영주시, 어린이 뮤지컬 ‘돈키호테’ 5월 2일 개최.. |
영주장날, 5월 맞이 파격 혜택 쏜다!.. |
영주시, 56주년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 추진.. |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주거취약계층에 희망 전달.. |
026년 외씨버선길 봉화 함께걷기 가자 모집.. |
봉화군, 품목별단기교육 사과과정 성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