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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학점제 안착 위해 우수 사례 공유
경남교육청, 이끎 학교 공유회 열어 관리자 등 정책 이해 기회 제공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2년 04월 30일(토)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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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9일 오후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도내 36개 직업계 고등학교 관리자와 담당 부장을 대상으로 직업계고 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 이해와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직업계고 학점제는 산업체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반영한 ‘학과 내, 학과 간, 학교 간, 학교 밖’ 4가지 유형으로 운영한다.
학과 내 세부 전공 과정, 학과 간 타 학과 융합형 교육과정 및 부전공 이수, 학교 밖 교육의 학점 인정 등 학생 중심의 맞춤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으로 기존의 교육과정과는 차이점이 있다.
올해 경남의 직업계고 학점제 이끎 학교는 직업계고 전체인 36개 학교에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4월 2주간 1차 비대면 상담을 하였으며, 오는 5월 18일에는 2차 대면 상담을 진행하는 등 촘촘한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이번 공유회는 직업계고 학점제를 현장에 안착하기 위하여 준비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허영준 박사의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현황과 향후 과제’ 특강을 시작으로, 직업계고 학점제 전문가가 안내하는 역량 강화 연수, 우수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교사는 “최소 성취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학생의 방안, 교육과정 지원팀 구성을 위한 효율적 업무 분장,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면서 “학교 내에서도 교육 공동체의 협업으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직업계고 학점제는 학생 중심의 현장 맞춤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 먹거리인 4차 산업혁명 관련 진로를 설계하고, 지역의 기능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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