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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후 폭염기 인삼 고온피해 발생 주의 !
인삼 해가림 차광재 보완 및 환기 관리, 토양수분관리 필요
김택선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2년 07월 18일(월)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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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택선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풍기인삼연구소)는 장마 후 폭염기간 인삼재배포장에 고온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인삼은 반음지성이며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호랭성 약용작물로 생육적온은 20℃ 내외이며 30℃ 이상이 되면 광합성이 중단되고 호흡량이 많아져 수량감소의 원인이 된다.
고온조건에서 직사광을 받게 되면 잎이 타는 일소현상이 발생되고 35℃의 폭염에 노출 되면 고온피해가 발생된다.
해마다 장마이후 8월 중순까지 지속되는 폭염기 인삼재배농가에서 10% 내외의 고온피해가 발생되고 있으며, 특히 어린 2~3년 근에서 많이 발생되고 있다.
인삼지상부에 고온피해가 발생돼 심하면 지상부 전체가 고사하게 되고 다음해의 생산성도 감소하게 된다.
5~6년 근에서 고온피해가 심하게 발생되는 경우 홍삼으로 가공 시 내공, 내백이 발생돼 품질이 저하된다.
고온피해 경감을 위한 방법으로는 흑색 차광망을 기본 차광망 위에 덧씌우고 후주부분을 20∼30cm 띠워 설치하는 것이 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
또, 토양수분이 부족하면 고온피해가 더 가중 될 수 있으므로 적당한 습도를 유지해 줘야 하며 수분이 부족한 토양은 15L/1.62㎡(칸) 씩 일주일 간격으로 관수해 주는 것이 좋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인삼은 고온에 취약한 작물로 폭염기 해가림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2차적으로 발생핳 수 있는 병해에 대해 선제적으로 방제를 해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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