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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4개국 접근 반출 절차 역량강화 교육 개최
11월 3일(목) 칠레, 에콰도르, 인도네시아, 중국 ABS 접근 반출 절차 안내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2년 11월 01일(화)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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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최완현)은 11월 3일(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의실에서 국내 산업계를 대상으로 중남미 2개국, 아시아 2개국의 접근 반출 절차 안내 및 나고야의정서* 이행 준수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나고야의정서는 유전자원의 접근 및 이익공유(ABS)에 관하여 국제적으로 구속력을 지닌 생물다양성협약(CBD) 부속서로 유전자원의 이용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익의 공정하고 공평한 공유를 목적으로 한다. 그리고 유전자원 제공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법적 확실성과 투명성을 제고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이번 교육은 생물다양성 부국인 칠레, 에콰도르, 인도네시아, 중국의 유전자원에 접근하고 이용 시 준수해야 하는 절차를 안내함으로써 나고야의정서 이행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상반기의 일본, 말레이시아에 이어 이번 4개국의 접근 반출 절차를 안내하는 등 나고야의정서 이행을 위한 접근 반출 절차 안내 교육을 매년 확장 시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제약바이오산업, 연구소 실무 담당자 20여 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해양유전자원 취득과 이용을 돕기 위해 준비한 이번 교육은 각 발표 주제에 대해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여 진행한다.
국립해양생물관 최완현 관장은 “해외 해양생물자원의 이용이 많은 국내 산업계는 나고야의정서로 인하여 각국의 해양생물자원 보호조치 강화에 따른 수급 불안정, 연구개발 지연, 유전자원 사용료(로열티) 상승 등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산업계를 중심으로 한 관련 종사자의 유전자원법, 나고야의정서, ABS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ABS 교육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온라인 참석 혹은 현장 참석 의사를 기재하여 이메일(gkiip@kiip.re.kr)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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