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벽방초등학교(교장 이종국)는 11월 25일 오전 9시부터 강당과 야외전시장, 학급에서 배움 활동 모습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개개인의 꿈과 소질을 표현하는 2022. 벽방산울림 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산울림 축제는 2022. 벽방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전교생이 각 학급에서 자신의 소질과 끼를 펼치고 동아리 활동의 결과물을 나눌 수 있는 공연과 학생들과 함께 활동한 교실 속 배움 활동 모습을 선보일 수 있는 배움 전시회 그리고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축적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여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참여하지 못한 학부모를 위하여 유튜브로 생방송을 하고 현관에 영상을 설치하여 어디서든 누구라도 볼 수 있게 공유했다.
유치원 학생들의 함께 어울리는 합주 연주회, 1학년 학생들의 생태 프로젝트로 추진한 자원재활용 업사이클링으로 고래를 삼킨 바다 쓰레기, 등나무 아래서 펼치는 2학년 학생들의 특별한 전시회와 음악줄넘기, 댄스, 뮤지컬 등 3-6학년 학생들의 강당에서의 공연과 5-6학생들과 동아리 부스 운영은 감동과 울림을 주는 즐거운 축제를 보여주었다.
또한 지구적 마인드와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알뜰시장이 학부모회 주관으로 함께 이루어졌다. 알뜰시장의 판매수익금은 전교 자치회를 통해 전액 기부 예정이다.
산울림 축제에 참여한 5학년 이00 학생은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을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고 친구들이 기획한 부스 체험을 함께해서 너무 재밌었어요. 또 이런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축제가 종료된 후에는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 모습을 영상자료로 제작, 학교 알림이 플랫폼을 활용하여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눌 예정이며, 벽방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개개인의 꿈과 소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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