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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시행일 12개 지점 단속카메라 운영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2년 12월 07일(수)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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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사천시는 12월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이 돼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경우 다음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주요 도로 12개 지점에 설치된 단속카메라를 통해 단속을 실시하고, 위반할 경우 1일 1회 10만원(최초 적발지에서 부과)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단,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만 단속을 실시하고, 긴급·장애인·국가유공자·저공해조치 완료차량 등은 단속에서 제외된다.
저공해조치 신청차량은 올해 12월까지, 저감장치 미개발 및 장착 불가 차량은 내년 12월까지 과태료 부과가 한시적으로 유예된다.
자동차 등급 확인은 배출가스 콜센터(1833-7435)를 통해 가능하며, 저공해 조치 신청은 배출가스 누리집(mecar.or.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특히, 수도권(서울·인천·경기), 부산, 대구는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으로 지난 12월 1일부터 내년 3월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해 상시 운행 제한을 실시한다.
운행제한 유예대상 차량 및 기간 등은 시·도별로 다소 차이가 있어 해당지역을 운행을 하고자 하는 경우 사전에 지역 단속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운행 제한 단속은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된다”며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조기폐차 지원,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등을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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