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동참 호소
눈 많은 겨울, 강설 대비 시민참여 강조
김진규 기자 / 입력 : 2023년 01월 06일(금) 16:59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진규 기자 = 안동시는 올 겨울 눈이 많이 내린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시민들에게“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운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시는 강설 예보단계부터 제설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도로 1,175개 노선 1,661km에 대한 신속한 제설작업 실시를 위해 제설장비 43대(시17, 읍면동 26)와 마을제설반 트랙터 228대를 상시 대기하고 있다.
또한, 강설 전 단계부터 제설재 사전살포와 강설 시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제설작업을 실시해 출·퇴근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할 방침이다.
그러나,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이면도로, 마을안길, 보도의 경우 지역 주민들의 눈치우기 동참이 절실한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제설작업을 하지 않아 이면도로와 마을안길, 보도가 결빙될 경우 미끄럼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성이 높아진다”라며 “사고 예방을 위해 내 집, 내 점포 앞은 내가 치운다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안동시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라 보도와 이면도로에 대한 제설, 제빙을 의무화 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건축물 점유자, 관리자, 소유자는 주간에 눈이 그친 경우 4시간 이내, 야간에 눈이 그친 경우 눈이 그친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1일 내린 눈의 양이 10센티미터 이상인 경우 눈이 그친 때부터 24시간 이내 제설·제빙 작업을 해야한다.
|
|
|
김진규 기자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