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다소비 농산물 97.4%, 잔류농약 허용기준 “적합”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3년 01월 20일(금) 16:25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다소비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76건 중 74건(97.4%)이 적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1월 4일부터 13일까지 엄궁과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제수용 및 선물용 농산물 76건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품목별로는 ▲채소류 58건 ▲과일류 10건 ▲버섯류 6건 ▲서류 2건이다.
검사 결과 잔류농약 허용 기준치를 초과하여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2건(부적합률 2.6%)으로 ▲상추 ▲시금치 각 1건이며, 검출된 농약 성분은 살충제인 포레이트와 제초제인 뷰타클로르로 밝혀졌다.
연구원은 이번 안전성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 2건에 대해서는 압류·폐기 조치하여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였고, 관할 행정기관에 생산자를 통보하여 행정처분토록 했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부분의 잔류농약 성분은 물로 씻으면 제거되므로, 과일이나 채소를 물에 담가 두었다가 흐르는 물로 세척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설을 비롯해 시기별로 소비량이 증가하는 농산물의 집중검사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이 시민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이웃과의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잔류농약 검사 후 남은 안전한 농산물을 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푸드마켓 등에 꾸준히 기증하고 있다.
|
|
|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학교 정보보호는 내가 전문가! 실무 중심 역량 강화 연수..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시민운동장, ‘복합 스포츠.. |
국립산림치유원, 저출생 극복을 위한 숲태교 캠프 ‘숲에서.. |
영주시, ‘지능형 농업용 로봇 기술융합 기업지원 사업’ .. |
영주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구강예방교실’ 운영..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안전망 강화 추진.. |
영주시보건소,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교실 참여자 모집.. |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영주시 사과농가 현장방문.. |
서양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가 전하는 ‘명작을 보는 1%.. |
영주시, 어린이 뮤지컬 ‘돈키호테’ 5월 2일 개최.. |
영주장날, 5월 맞이 파격 혜택 쏜다!.. |
영주시, 56주년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 추진.. |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주거취약계층에 희망 전달.. |
026년 외씨버선길 봉화 함께걷기 가자 모집.. |
봉화군, 품목별단기교육 사과과정 성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