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7 00:08: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해양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바이오소재 활용 기업공동연구 본격 가동
기술개발, 제품화, 기술사업화를 위해, 10일까지 참여기업 신청 받아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3년 02월 01일(수) 15:3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최완현)은 해양바이오소재의 활용과 산업화 촉진을 위한 ‘2023년 국립해양생물자원관-기업 공동연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일(수) 밝혔다.

국내 해양바이오산업은 최근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상업적 잠재력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내 해양바이오기업의 매출규모는 2019년 6,153억원에서 2020년 6,405억원으로 증가하는 등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6.0%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과 바이오경제 시대의 도래와 함께 국내 해양바이오 산업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며 해양바이오 산업이 새로운 국가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매출액 : (‘16) 4,787억 원 → (‘18) 5,437억 원 → (‘19) 6,153억 원 → (‘20) 6,405억 원

이에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해양바이오산업의 육성과 지원을 위해 해양바이오뱅크*를 운영하고, 산학연 정보교류를 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기업공동연구의 추진 또한 해양바이오소재의 산업화 지원을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 해양바이오뱅크는 해양생명자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추출물, 유전자원, 미생물, 미세조류자원을 온·오프라인으로 무료 분양하고 있으며, 자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기초효능(항산화, 항염증, 항균 등)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해양바이오뱅크 사업 등을 통해 해양바이오 소재의 발굴과 활용 연구, 기술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지난해 추진한 시범 공동연구사업*의 후속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사업의 목표는 기업연계형 실증연구를 기반으로 소재의 상용화 기술개발, 제품화, 기술 사업화 등이다.

*‘카로테노이드를 생산하는 국산 해양미세조류의 체지방감소 원료소재 개발’사업으로 친환경 미세조류 원료생산 기업인 ㈜마이크로알지 에스크 어스가 공동참여하여 약 2년 6개월 간 추진하는 공동연구 사업임

그동안 해양바이오소재의 산업화의 어려움으로 임상정보 부족, 대량생산의 어려움 등이 제기되어 왔으며, 이는 관련기업의 해양바이오시장 진입의 걸림돌이 되어왔다. 기업공동연구는 이러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해양바이오소재의 산업화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사업은 총 3개 분야(유전자원, 천연물, 미생물)에 대해 지정공모 방식으로 추진되며, 공동연구 제안요청서(RFP)에 따라 사업 수행이 가능한 기업은 참여제안서 제출(온라인)을 통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10일(금)까지이며, 국립해양생물자원관(www.mabik.re.kr)과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www.kimst.re.kr) 및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www.ntis.go.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형준 국가해양생명자원전략센터장은 “기업과의 공동연구는 해양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전략이 될 것이며 이번 기업공동연구 사업 추진을 계기로 기업의 해양바이오시장 진입을 확대하고, 해양바이오소재의 산업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봉화군, 2027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심의..  
영주시의회, 20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초청 오찬간담회 개최..  
영주시, 생활체육인 1,160여 명 맞이…게이트볼·파크골..  
주세붕 군수 행차, 시민 품으로…풍기인삼축제 특별한 변화..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