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불법 광고 잡는 ‘자동전화폭탄’으로 도시미관 개선 ‘톡톡’
불법 광고물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으로 불법 광고물 근절에 총력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 입력 : 2023년 02월 01일(수) 17:49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홍 인환 기자 = 포항시는 불법 광고물 정비를 위해 지난해부터 도입한 일명 ‘자동전화폭탄’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으로 불법 광고물 근절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은 불법 현수막 및 명함형 전단지, 벽보 등에 표기된 전화번호를 대상으로 일정 간격(20분, 10분, 등) 기준 매번 전화번호를 변경해 연속 발신함으로써, 옥외광고물법 위반사항과 행정처분을 알리는 경고 메시지를 전해 자발적으로 불법을 멈추도록 계도한다.
그동안 포항시는 수거보상제, 노인 일자리, 불법 광고 정비반 등을 활용해 성매매, 아파트 분양 현수막, 불법대부업 명함형 광고 등을 단속해 왔지만, 야간에 불법적으로 배포하는 경우가 많아 단속의 한계점이 있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을 활용한 이후 업주의 불법행위 인식 등 의식개선을 통해 불법 광고물이 현저히 감소하면서 도시미관 개선에 톡톡한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945건의 현수막, 전단, 명함 등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병준 건축디자인과장은 “지난해 불법 광고물 우수 신고자 표창을 통해 도시 미관 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한 데 이어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 도입을 통한 불법 광고물 정비 강화로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
|
홍인환 기자 rokmc152@naver.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학생 자치의 새 시대 열다!.. |
영주고용노동지청,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과 산재사망사고 ..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골프·파크골프로 영주 경제 다.. |
더불어민주당 김동조 영주시장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
영주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 |
영주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마무리.. |
영주시,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 |
영주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 학사골목 활성화 위해 다.. |
영주시, 아스콘 수급위기 극복을 위한 소통간담회 개최.. |
영주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 공모 .. |
중동 전쟁 여파...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 대응 위한 .. |
봉화군농어업회의소, 군수(예비)후보자에 농정 정책 제안서.. |
봉화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실시.. |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