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관장 박영숙)은 지난 9일 지속가능한 사회와 환경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해 주남환경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부터 양 기관이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는 ‘지혜책꾸러미’ 사업의 지속적 유지와 확장을 바탕으로 논의가 시작되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 박영숙 관장과 주남환경학교 최둘숙 교장을 비롯한 관계 직원 10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생태전환교육과 독서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상호교류를 강화하고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논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사람과 자연이 공생하는 친환경?생태전환 사업의 개발 및 홍보 ▲생태시민 육성, 생태행동 실천을 위한 시민 인식개선 사업 동참 ▲책 읽는 청소년, 책 읽는 시민을 위한 독서문화사업 협력 추진 ▲지역사회 교육?문화기관 간 모범적인 협력모델 제시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의 공동 추진 및 상호협력 등이다.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공공도서관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책 읽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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