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룸카페 등 신·변종 청소년유해업소 실태조사 및 특별단속 실시
부산시, 새로운 불법․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 안전 지킨다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3년 02월 12일(일) 14:04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13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룸카페 등 신·변종 청소년유해업소(룸카페 등)에 대해 실태조사 및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단속은 최근 신·변종 청소년유해업소(룸카페 등)가 사회적으로 이슈화되면서,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소년의 안전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자 시행 결정됐다.
우선, 시는 2월 28일까지 관할 구·군, 경찰청(경찰서), 민간 유해환경 감시단, 청소년지도협의회 등과 합동으로 관내 신‧변종 청소년유해업소 실태조사에 나선다.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내용을 표시하지 않고, 청소년의 출입·고용을 제한하지 아니한 유해업소가 그 대상이다.
또한 특별단속반을 구성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행위 등에 대해 오는 3월까지 단속할 예정이다. 신·변종 유해업소의 ▲밀폐된 공간·칸막이 등 구획, ▲침구 또는 침대 형태로 변형 가능한 의자‧소파 등 비치, ▲시청 기자재, 노래방기기 등 설치, ▲신체접촉 또는 성행위 등이 이루어질 우려가 있는 영업 형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해당 업소가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내용을 표시하지 아니한 경우 청소년 보호법 제45조에 따라 시정을 명하고 같은 법 제64조에 의거 과태료를 부과하며, 청소년의 출입·고용을 제한하지 않는 경우 청소년 보호법 제58조 제4호, 제59조 제8호 및 제9호에 따라 경찰에 고발 또는 수사 의뢰할 예정이다.
김민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실태조사 및 특별단속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통해 우리 시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경주시, ‘인구감소 관심지역’ 벗어났다…‘인구활력+지역’.. |
경주경찰서, ‘안심식당’ 앞치마 활용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
태안해경, 아동복지시설 아동들과 ‘눈높이 맞춘 아름다운 .. |
하늘에서 지키는 농산물... 봉화경찰서, 드론 활용 수확.. |
늘봄행정실무사, 생성형 AI로 업무는 가볍게 효율은 높게.. |
경북북부지역 시ㆍ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 |
영주시의회, 2026년 제7회 청소년의회 운영.. |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아.. |
봉화군 아동참여기구, 부모님과 함께 환경캠프 가져.. |
집배원이 전하는 영양간식 지원으로 돌봄체계 강화.. |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 성황리 개최.. |
봉화교육지원청,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특상’수상 쾌거.. |
영주시, 찾아가는 ‘무빙 플레이버스’로 아동 주도 놀이문.. |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현장 경험으로 정책 시야 넓힌다.. |
영주시, 깊어가는 가을 재즈 선율로 물들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