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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소방서, 피난취약시설 요양병원 관계자 화재예방 간담회 실시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3년 02월 13일(월)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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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부산 동래소방서는 2월 13일 10시 동래소방서 영상회의실에서 관내 요양병원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로부터 안전한 요양병원을 만들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진구 소재 요양병원 화재’로 관계자들의 초동대응과 소방의 선제적 대응으로 인명피해가 없었던 걸 기억할 것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사례 공유 및 피난약자시설 대피공간 등의 설치기준에 대해 설명하고, 설치를 통한 요양병원 피난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과거 많은 요양병원 화재발생 시 와병환자 등 피난의 어려움이 인명피해를 키운 큰 원인에 포함된다. 이런 많은 인명피해 후 2015년 9월 이후 요양병원 등에는 피난약자의 수평적 피난을 위해 대피공간 등 설치기준 제정으로 피난공간이 설치되어 있으나, 그 이전에 운영을 하고 있는 요양병원은 대피공간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다.
간담회의 주요내용으로는 ▶요양병원 내 피난약자시설 대피공간 설치 의 필요성과 설치방법 등을 세세한 설명과 ▶요양병원 화재 사례 공유와 요양시설 대형피해 예방을 위한 근무자의 역할 중요성 ▶요양병원 관계인과 동래소방서와 안전관리 체계 구축(밴드개설‧운영) ▶개정 소방관련법령, 안전관리에 관한 정보공유 등이다.
김헌우 서장은 “거동이 불편한 피난 약자가 많은 요양병원은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요양병원 내 수평 피난이 가능한 대피공간 설치가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 것이다”라며“요양병원 관계자 분들은 대피공간 확보에 적극적으로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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