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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소방서,“다수인명피해 예상업소 대형유흥주점(나이트클럽)” 관계자 화재 초동대응 교육 실시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3년 02월 16일(목)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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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부산 동래소방서는 2월 15일 17시경 다수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대형유흥주점(나이트클럽)시설에 대해 대형화재 예방과 화재발생 시 관계자 및 종사자의 초동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나이트클럽은 구조 특성상 폐쇄성과 미로 같은 통로, 영화관 같은 어두운 조명으로 신속한 피난이 어려운 곳이다.
또한 화재원인 측면으로 보면 많은 조명기기·음향설비로 전선이 거미줄처럼 설치되어 있어 관리부실 우려가 있고 주방의 화기취급 부주의와 이용객의 담뱃불 등도 화재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평상시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시설관리와 영업주·종사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되었다.
주요 교육내용은 ▶ 소방안전컨설팅 강화로 소방시설 완벽 관리 ▶전기설비 등 화재위험요소 확인 및 제거 요청 ▶ 관계자(종사자) 화재대응·피난유도 능력 강화 ▶ 피난유도 강화를 위한 업소 내 장비보강 ▶ 영업장 내 흡연관리 강화 등이다.
김헌우 서장은 “실내 마스크 해제로 인한 대형유흥주점의 이용객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용객 중 대부분이 음주상태여서 나이트클럽(대형유흥주점)에 불이 나면 내부구조를 잘 아는 관계자의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종사자와 영업주를 상대로 소방안전교육과 피난유도훈련이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전하며, 덧붙여 지속적인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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