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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된 시민의식으로 올바른 PM 사용 문화를 정착하자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3년 02월 27일(월)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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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영주경찰서 경무과 유명근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개인형 이동장치 PM(Personal Mobility)의 보급이 본격화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사용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좋은 PM 사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으나 최근 교통사고 급증, 안전장치와 법적규제 미흡, 주차관리의 부실로 총체적인 사회적 안전문제로 대두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인도(보행로)에 무단 방치와 넘어진 PM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고, 보행자가 어두운 밤길에 좁은 골목길 여기저기 세워둔 PM과 충돌하여 넘어져 다치는 경우가 많아 관리의 사각지대가 되는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PM의 보도통행 방해는 보행자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에게 큰 불편을 초래하고 특히, 시각장애인에게는 큰 위협이 되고 있다.
PM은 높은 편리성과 친환경성, 경제성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도 수요가 계속 늘어날 전망이므로 PM 사용자의 철저한 교통법규 준수와 함께 주차장소가 별도로 지정이 되어 있지 않는 PM이 도로 곳곳에 무분별하게 방치가 되는 사례가 없도록 무엇보다 성숙된 시민의식이 절실하다.
앞으로 올바른 PM 사용문화 정착으로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건강한 도로 안착을 기대해 본다.
영주경찰서 경무과 유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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