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등 인구감소지역 13개 지자체 공공기관 이전 촉구 한목소리
정부 제2차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 아닌 인구감소지역으로 옮겨야
김진규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04일(토) 11:50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진규 기자 = 안동시를 비롯한 인구감소지역 13개 지자체가 3일 청풍리조트 힐하우스에서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혁신도시 위주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혁신도시이면서 인구감소지역인 13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이날 참여한 시군은 안동시를 비롯해 고창군, 제천시, 공주시, 논산시, 단양군, 동해시, 문경시, 밀양시, 봉화군, 상주시, 영월군, 태안군이다.
이날 토론회는 ▲ 1부 공동성명서 낭독과 참여 단체장 서명, 기념촬영, ▲ 2부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 방향 및 지자체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패널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지자체 성명에서는 1차 공공기관 이전이 혁신도시로 제한된 점을 한계로 지적하며, 공공기관 이전 제한이 점점 소외되는 지방도시 간 양극화와 지방소멸 위기 가속화 등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공동으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공공기관을 인구감소지역에 이전할 것을 촉구했다.
시는 공공기관을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것은 인근 구도심의 공동화와 지역 불균형을 초래하는 것으로, 혁신도시가 아니라 인구감소도시 구도심으로 이전하여 공공기관이 구도심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이전 기준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국민이 있어야 국가가 있듯이, 지방이 살아야 국가가 살아난다”라고 하며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수도권 중심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여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고, 국정목표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달성을 앞당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
|
김진규 기자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