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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2023년 연안안전지킴이 모집 실시
연안사고 위험구역 7개소에 지역주민 14명 배치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3년 03월 17일(금)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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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 연안안전지킴이들이 위험지역을 순찰하고 있다. / 사진 = 태안해양경찰서 제공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연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연안 위험구역 7개소(소분점도, 민어도, 닭섬, 파도리해수욕장, 마도, 몽산포항, 할미할아비바위)에 주민 14명을 연안안전지킴이로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지역 주민을 위촉하여 연안 순찰, 안전관리 시설물 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연안안전지킴이 모집은 3월 20일부터 4월 7일까지 19일간 진행되며, 태안해양경찰서 또는 인근 해양경찰 파출소를 방문하여 지원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서류심사, 체력검사, 면접평가를 통해 선발이 되며 자세한 내용은 태안해양경찰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연안안전지킴이로 선발된 자는 5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 동안 활동하며, 연안 위험구역 6개소에 2인 1조로 배치되어 월 15일[평일11일(日3시간), 주말4일(日4시간)] 근무를 하게 된다.

태안해양경찰서장은 “연안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해 연안사고 예방 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열의가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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