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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장날 결핵 ZERO 희망 캠페인 전개
하동군, 결핵예방주간 맞아 하동공설시장 일원에서 결핵예방 캠페인 펼쳐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3년 03월 17일(금)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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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하동군은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하동장날인 17일 공설시장 일원에서 ‘결핵예방의 날’ 기념 결핵 ZERO 희망 캠페인을 별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결핵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어깨띠 및 피켓을 활용한 가두행진을 실시하고, 결핵예방수칙과 검진방법 등의 내용이 담긴 리플릿 및 홍보물을 배포했다.
결핵예방법 제4조에 명시된 결핵예방의 날은 매년 3월 24일이며 하동군은 결핵예방의 날을 전후로 ‘결핵예방주간’을 정해 캠페인 개최 등으로 군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결핵은 기침·재채기 등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발열·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결핵은 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로 감염 사실을 알기 어렵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으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결핵 고위험군으로 1년 1회 결핵 검진이 필요하다.
결핵은 흉부 X선 검사와 객담검사로 진단이 가능하며 결핵이 의심되는 경우 하동군보건소 결핵실로 방문하면 연중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검사를 받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침할 땐 옷소매나 손수건 등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을 지켜달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기침 예절 문화 확산에 힘써 결핵으로부터 자유로운 하동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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