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2023년 World Cycling Centre - Korea 1차 주니어 도로 사이클 캠프 참가자 사진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World Cycling Centre - Korea 2023년 1차 훈련 캠프가 아시아 5개국(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타지키스탄) 총 12명의 지도자 및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경북 영주시 풍기읍에서 열리고 있다.
영주시는 경륜훈련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백두대간 그란폰도를 비롯한 전국단위 대회를 많이 개최하는 사이클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첫 번째 캠프는 3월 18일부터 4월 14일까지 27일간 개최되며, 이번 캠프 기간 동안 참가하는 지도자들은 Union Cycliste Internationale(UCI, 세계 사이클 연맹) 코칭 Level 2 취득을 위해 이론과 실기를 병행 이수하고 있다.
아울러 참가 선수들은 도로 훈련뿐만 아니라 웨이트 트레이닝, 컨디셔닝, 바이크 피팅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통해 훈련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참가한 지도자와 선수들 중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는 참가자는 2023 Tour de DMZ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또한 한국문화체험으로 부석사, 소수서원 견학 등을 통해 영주시의 뛰어난 문화유산과 한국 문화를 알아갈 예정이다.
WCC-KOREA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의 개발도상국 스포츠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시아 개도국 사이클 수준 향상과 한국 사이클 위상을 드높이고자 세계사이클연맹(UCI), 세계사이클센터(WCC), 대한사이클연맹(KCF),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의 후원으로 2013년 설립된 사이클 교육 및 훈련기관이다.
2013년부터 전 세계 30여개국 약 670여명의 지도자와 선수들을 전액 무료로 초청해 사이클 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스포츠 외교를 통한 한국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WCC-KOREA의 훈련을 통해 기량이 향상된 많은 참가 선수들은 2015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은메달, 2016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제적인 무대에서도 눈에 띄는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WCC-KOREA를 통해 'ODA를 받는 국가'에서 'ODA를 실천하는 국가'로 발전한 한국의 국가 위상을 높이고 아시아 사이클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사이클 지도자 및 선수들의 교육·훈련을 위해 스위스 에이글에 설립된 세계사이클센터(World Cycling Center)에서 이번 캠프에 체스터 힐(Dr. Chester Hill, 지도자 계발 전문 강사)를 파견해 WCC-KOREA가 세계 정상급 캠프 수준으로 발돋움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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