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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스존과 버르토크” Mendelssohn and Bartók
부산시립교향악단 제599회 정기연주회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3년 04월 08일(토)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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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부산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최수열)은 제599회 정기연주회 “멘델스존과 버르토크”를 오는 4월 21일 (금)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마련한다.
마에스트로 금노상이 객원지휘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독일 작곡가 멘델스존이 헤브리디스 제도의 멋진 풍경을 묘사하는 <핑갈의 동굴> 서곡과, 베토벤,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더불어 세계3대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손꼽히는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헝가리 현대음악의 대표적인 작곡가 버르토크의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을 연주한다.
먼저, 출렁이는 선율로 헤브리디스 제도가 인접한 바다의 물결을 연상케 하며 바다와 동굴의 분위기 등 구체적인 장명이나 그림이 눈앞에 그려져 작곡가 바그너가 “1급 풍경화”라고 칭한 <핑갈의 동굴> 서곡을 시작으로 특유의 서정적이고 화려한 아름다움을 가진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를 부산시립교향악단 2023 정기연주회 오디션 합격자이자 섬세하고 진정성 있는 연주와 탁월한 음악적 기량을 가진 바이올리니스트 나승준이 협연자로 나서 진한 감동을 선사 한다.
이어 버르토크의 작품 중에서 가장 화려하고 색채적인 음악에 속하면서 모든 악기들을 독주 악기로 사용하여 협주곡풍으로 작곡한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을 연주하는데 작곡 당시 백혈병으로 투병 중에서도 관현악의 패러다임을 뒤집어엎는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 그의 작품세계를 전한다.
마에스트로 금노상은 유연하고 정교한 지휘 테크닉과 정돈된 해석으로 난곡들을 마력처럼 풀어내며 대전시립교향악단 및 인천시립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 및 예술감독을 역임하는 등 한국 교향악단 발전을 위해 정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지휘자로 평가 받고 있어 두 작곡가의 깊이 있는 음악들을 선보이는 이번 무대에 기대감이 높은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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