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초순수 실증 플랜트」설계 시공 국산화 100% 완성
윤석열대통령 구미 소재 SK실트론 초순수 실증플랜트 방문, 추진 급물살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 입력 : 2023년 04월 24일(월) 19:52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옥순 기자 = 구미시(시장 김장호)에 위치한 SK실트론‘초순수 실증플랜트’에서 연말 설계시공 국산화 100% 완성 전망에 따라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됐다.
초순수는 불순물이 0%에 가까운 물을 뜻한다. 반도체 웨이퍼를 세정할 때 사용되는데 물에 불순물이 있을 경우 수율등에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반도체 공정에 있어서 초순수는 필수 소재이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나노(10억분의 1)단위 경쟁을 벌이며 웨이퍼 선폭이 작아질수록 초순수가 더욱 중요해진다. 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내 초순수 시설은 일본 초순수 기업들이 설계하고, 장치는 일본이나 미국산을 사용하고 있으며 분석은 일본 기업에 맡기고 있다.
이에 환경부와 수자원공사에서는 일본에 의존하던 것에서 벗어나고자 2021년 6월 환경부 과제로 선정해 초순수 국산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2월 초 윤석열 대통령 또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경북 구미 SK실트론 공장내‘초순수 실증 플랜트’를 시찰했으며 이를 통해 더욱 급물살을 타게 되었고, 현재 하루 1,200톤 초순수 공급에 성공, 성능검증 통과함에 따라 국산화 초순수가 5월부터 본격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초순수 국산화의 성과가 가시화 됨에 따라 초순수 국산화의 중심에 있는 구미의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의 중요성 또한 부각되고 있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구미가 국가첨단전략산업(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다면 미국․중국․일본․유럽연합 등 경쟁국이 자국내 반도체 공급망 강화와 미래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만큼 초순수 국산화를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국산화를 앞당기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
|
김옥순 기자 kos1206@daum.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