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안전체험관 건립 최적지 포항! 공감대 확산 전문가 자문단 회의 개최
정부와 국회 특별법 제정 통해 포항에 설립 구체적 근거 마련, 약속 반드시 이행돼야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 입력 : 2023년 04월 25일(화) 19:58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홍 인환 기자 = 포항시는 경상북도 소방본부의 경북안전체험관 부지공모 계획 발표에 따른 시민 의견 청취와 향후 대응 방안 논의하기 위해 25일 전문가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11.15 촉발 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와 11.15 지진 지열발전 연구 공동연구단 및 대학교수, 변호사,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민들은 경북안전체험관 공모에 큰 관심을 보였다.
포항시는 촉발 지진 발생 이후 5년간 피해지역에 경북안전체험관을 건립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및 경북도와 세부적으로 협의한 내용을 공유했다.
특히, 국책사업 추진과정에서 정부의 관리부실로 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했으며, 포항지진피해구제법상 국가 등이 피해지역에 안전교육 시설을 설치하도록 규정돼 있는 만큼 경북안전체험관이 반드시 포항에 건립돼야 한다고 당위성을 설명했다.
또한, 포항시가 추진하는 경북안전체험관은 행정안전부가 2023년 하반기에 공모 예정인 국민안전체험관의 대·중·소형 등 4가지 유형의 하나로, 경상북도 소방본부의 종합안전체험관과 동일한 성격인 만큼 포항시가 건립의 최적지라고 거듭 강조했다.
양만재 11.15 지진 지열발전 연구 공동연구단 부단장은 “포항은 11.15 촉발 지진과 태풍 힌남노 등 잇따른 재난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며 “경북 안전체험관은 대형 재난이 발생한 도시에 최우선 건립돼야 한다”고 말했다.
강창호 개발자문위원연합회장은 “포항은 공항과 항만, 고속도로, 철도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도내 어디에든 쉽게 접근할 수 있다”며, “스페이스워크와 스카이워크, 영일대해수욕장, 청소년 수련원 등 관광 및 교육 체험시설과 연계가 가능해 경북안전체험관 건립의 최적지다”고 밝혔다.
예현지 법률사무소 예율대표는 “정부와 국회가 특별법까지 제정해 구체적인 근거를 마련했고, 경북도가 관계부서 회의를 거쳐 공문으로 부지를 포항으로 확정했다면 그 약속은 반드시 이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
|
|
홍인환 기자 rokmc152@naver.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