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박 정미 기자 = 경산경찰서(서장 이종섭)는 대구은행 영남대지점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직원 A씨등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직원 A씨등은 지난 3월 23일(목) 은행을 찾아 온 고객이 아들의 해외 사업 투자금으로 사용하기 위해 고액의 예금을 인출하여 송금 해 줄 것을 요구하자 이를 이상히 여겨 경찰이 도착하기 전 고객의 휴대폰 악성 앱 확인 등을 확인하고 예금 인출을 막아 피해를 예방하였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이종섭 경찰서장은 직접 은행을 방문하여 표창장을 수여하고, “은행 직원들의 보이스피싱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대응으로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산경찰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금년 3월까지 23건에 1억8천4백만원을 예방하였다.
특히 금년 3월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강사가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많은 예방효과를 거두고 있다. 교육을 원하는 단체나 시민들은 언제든지 경산경찰서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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