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수 중 노로바이러스 오염실태 조사 결과 발표… 20곳 모두 불검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한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3년 05월 15일(월) 07:26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시설 20곳 모두 노로바이러스가 불검출됐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집단 식중독 발생의 사전 예방 및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매년 부산시 소재 식품제조업체, 음식점,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지하수를 채수해 노로바이러스 유전자를 분석하고 있으며, 매년 조사 대상 업체를 달리해 위생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이번 조사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관내 식품제조업체, 음식점, 사회복지시설 등 20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조사 업소 모두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병원체인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한다. 이 바이러스는 특히 겨울철 식중독 사고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요 증상은 설사, 구토, 복통, 발열 등이다.
겨울부터 봄까지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발생위험이 커지는 시기이므로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람 간 전파력도 강해 집단 급식소와 음식점 조리 종사자의 감염이 확인되면, 즉시 식품 조리 참여를 중단하고, 회복 후에도 2~3일간 조리과정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노로바이러스 전파를 차단하는 방법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하수의 노로바이러스 오염 방지를 위해 정기적인 수질 검사 및 지하수 관정의 위생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집단 급식소는 지하수 저장 물탱크에 소독장치를 설치하는 것을 권장하고,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는 경우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한다”라며,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백신과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라고 당부했다.
|
|
|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