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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전체험관 부지 상주시, 안동시 선정 포항시 탈락에 충격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 입력 : 2023년 05월 15일(월)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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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홍 인환 기자 = 포항11.15촉발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이대동, 공원식, 허상호, 김재동) 는 5월12일 경상북도 안전체험관 부지로 상주시와 안동시2개 시를 추천대상 도시로 선정하자 충격에 쌓여 있다.
공동위원장은 지난 2019년4월 경상북도 재난안전실과 소방본부, 포항시간의 경북안전체험관 건립 부지를 포항시로 한다는 합의를 하였고, 지진특별법에 안전시설 설치에 대한 규정이 있음에도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으로 추진하여, 시군간 불필요한 갈등을 유발하고 행정력 낭비를 초래한 저의를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하였다.
지하철 화재참사를 겪은 대구시는 시민안전 테마파크를 2008년도에 개관하였고, 세월호 피해를 겪은 안산시는 경기안전체험관을 2021년부터 운영 중에 있다.
일본 고베시에도 메모리얼 파크가 있듯이, 11.15촉발지진과 태풍힌남로의 피해를 연거푸 겪은 포항이야말로 안전체험관 건립이 절실히 필요하다.
공동위원장은 경상북도와 행전안전부는 아직도 지진과 태풍의 큰 아픔을 겪은 50만 포항시민을 위하여 지진특별법에도 안정시설 설치에 관한 규정이 있고, 2019년 4월 합의한 포항에 안전체험관 건립 약속을 반드시 지켜지기를 강력히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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