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덕 시장,“시민 안전 최우선, 극한호우 대비 피해 최소화에 총력”
포항시, ‘극한호우 대비 산사태 인명피해 위험 대응회의’ 개최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 입력 : 2023년 07월 16일(일) 17:58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홍 인환 기자 = 포항시는 1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강덕 시장 주재로 ‘극한호우 대비 산사태 인명피해 위험 대응회의’를 긴급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연일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위험지역에 대한 중점 관리 사항과 관계기관 대응계획을 공유해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사전 주민대피를 통해 인명피해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담당부서장, 읍면동장,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극한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대응회의에서는 지역의 집중호우 예상 등 기상전망과 최근 극한호우로 인한 전국의 피해상황을 공유하고, 담당 부서별로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절개지, 대형공사장 등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에 대한 대응계획을 논의하고 대비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계속되는 강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상황에서 극한호우가 발생할 경우 토사유출과 산사태 등으로 인한 인명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예찰과 점검을 확대하고 실시 결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이강덕 시장은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비에 나선 직원들에게 마지막까지 더욱 힘을 내어 달라며, ”조금의 위험징후라도 감지되면 선제적으로 응급조치를 실시해 인명피해를 미리 예방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침수 위험지역 등에 있는 주민들의 선제적인 대피 등 비상 상황에 대한 철저한 비상대응 태세를 갖추어 달라”며, 극한호우가 집중될 경우 발생할 우려가 있는 피해를 사전에 예측해 산사태 등 위험지역 점검, 도심지 배수구 정비, 주민대피 경로 및 대피소 확인 등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책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
|
|
홍인환 기자 rokmc152@naver.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