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2023년 BMX 프리스타일 필리핀 국가대표 합동훈련 참가자 사진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기자 = 2023년 스포츠 교류협정 이행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인 ‘BMX 프리스타일 국가대표 필리핀 합동훈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사업은 한국 스포츠 외교력 증대와 BMX 프리스타일 선수들의 훈련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의 후원을 통해 진행되었다.
합동훈련에는 BMX 프리스타일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 코치를 포함한 총 8명의 국가대표선수단이 필리핀으로 파견되었다.
선수들은 필리핀 국가대표 선수들과 훈련 및 코스답사를 하며 BMX 아시아 선수권 대회를 준비하였다. 우리나라는 총 4명(전혁, 김연호, 오시내, 김예서)선수가 출전하였다.
이번 사업의 성과는 단연코 선수들의 성적이 말해준다. 프리스타일 종목 특성상 파크 구조물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성적의 큰 영향을 미친다.
선수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현지 적응력뿐만 아니라 다른 세계적인 선수들과 훈련하면서 기술에 대한 자신감과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해 나갈 수 있었다.
특히, 15일 개최된 BMX 프리스타일 여자부 결승에서 우리 국가대표 오시내 선수가 대회 4위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BMX연맹 우성국장은 ‘오시내 선수는 합동훈련 기간 동안 단기간의 기량이 많이 올라왔다.
이 때문에 국제대회 경험이 많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15세라는 어린 나이에 아시아 4위라는 좋은 결과를 이뤄냈다. 국제대회 경험만 쌓으면 미래가 충분히 기대되는 선수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남자부 결승에서는 세계 1위 림 나카무라를 포함한 쟁쟁한 경쟁자들 사이에서도 우리나라 김연호, 전혁 선수가 6위, 8위를 차지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스포츠 교류협정 이행체계 구축사업은 대한체육회에서 스포츠 외교력 강화와 다른 국가연맹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대한자전거연맹에서 실시한 필리핀 합동훈련 역시 필리핀연맹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아시아선수권 대회를 대비할 목적으로 대한체육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다.
우리 대표팀은 16일까지 시합을 진행한 후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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