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2023년 개도국 스포츠 지도자 교육과정 참가자 사진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광명 스피돔에서 WCC-KOREA 3차 트랙캠프 참가자들과 경륜선수들과 이벤트 시합이 개최되었다.
3일 대한자전거연맹 관계자는 “광명 스피돔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선수들과 WCC 트랙캠프 참가자를 위한 이벤트 경기가 열렸다”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대회는 2023년 8.15 경축 양양사이클 트랙대회를 대비하여 양양사이클 경기장과 크기가 같은 광명 스피돔 트랙에서 실전감각을 익히고 경기력 향상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원에 도움으로 실시되었다.
WCC-KOREA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의 개발도상국 스포츠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시아 개도국 사이클 수준 향상과 한국 사이클 위상을 드높이고자 국제자전거연맹(UCI), 세계사이클센터(WCC), 대한자전거연맹(KCF),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의 후원으로 2013년 설립된 사이클 교육 및 훈련기관이다.
아시아 6개국(이란,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태국,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이 참가한 이번 3차 캠프는 특히, 이란과 말레이시아 국가대표팀이 참가하여 더욱 주목받고 있다. 2일 이벤트 시합에서도 이란 사핫선수와 말레이시아 켓선수가 조 1위를 차지하며 양양 국제시합에서의 메달 가능성을 보여줬다.
WCC-KOREA 트랙캠프 참가자 중 한 명인 이란 국가대표 코치는 “내년 파리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WCC-KOREA 3차 트랙캠프에 참가하였다.”라며 “특히, 한국 최고의 경륜선수들과 훈련하고 경기를 해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남은 일정도 잘 소화하여 양양 국제사이클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라고 전했다.
3차 트랙캠프 참가자는 15일까지 훈련 후 8월 17일부터 열리는 양양 8.15 경축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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