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박 정미 기자 = 경산경찰서(서장 김해출)는 23. 9. 6. (수) 14:00, 범죄피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오토인더스트리 경주공장 박진한 상무이사, 대구·경북범죄피해자지원센터 오순택 이사장과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각 기관은 범죄피해자 경제적지원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자가 없도록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하였고 이에 따라 ㈜오토인더스트리에서 범죄피해자 지원기금 1,000만원을 대구·경북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지정 기탁하고, 대구경북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는 경산경찰서가 추천한 범죄피해자에게 생계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토인더스트리 박진한 상무이사는 “임직원이 함께 걸음 수 당 0.3원을 적립하여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있는 「2023 착한걸음 기부챌린지」프로그램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기금 전달식을 계기로 범죄피해자들의 아픈 상처가 빨리 치유되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오토인더스트리 김선현 회장은 “창업 초장기부터 지역 초등학교와 아동보호 단체에 지속적인 공헌 활동을 꾸준히 해왔으며, 최근 소방서 물품기부, 대학 발전기금 등을 이어왔다.
요즘 사회적 이슈인 범죄피해자에 대한 내용을 알았으며, 안타까운 심정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느껴 이번 기부에 임직원과 함께 동참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대구·경북범죄피해자지원센터 오순택 이사장은 범죄피해자를 위한 사회공헌기금을 기부해주신 ㈜오토인더스트리에 감사드린다. 범죄피해 회복에 기금이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하였다.
김해출 경산경찰서장은 “기업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나눔과 배려가 사회전반에 퍼져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듯이 범죄피해자들에 대한 작은 관심이 피해자들의 빠른 일상 복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민간기업의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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