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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시장, “이차전지와 수소 큰 디딤돌 삼아 포항 미래 바꿀 것”
이차전지 특화단지, 수소클러스터 성과 구체화 등 포항 발전 디딤돌 놓는데 총력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 입력 : 2023년 12월 12일(화)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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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강덕 시장이 12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포항 발전을 위해 디딤돌 될 현안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강조하고 있다.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홍 인환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이 시민을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 발전을 위해 디딤돌이 될 핵심 현안 및 숙원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시장 주재로 12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면서 정부가 지역과 대학의 협업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클로컬대학30’ 사업에 지역의 포스텍이 선정된 데 따른 의미와 향후 발전 방안 등 현안 사안을 공유했다.
이 시장은 특히 이차전지 특화단지 선정과 수소 연료전지 클러스터 예타 통과에 이은 후속 세부 조치와 글로벌 시장 대응 전략 마련 및 연구중심 의대 설립 추진에 만전을 기해 포항을 넘어 대한민국 신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데 지역의 모든 역량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촉발지진 소송과 관련해서는 노약자 등 취약계층은 물론 시민 모두의 법적 권리 보호하는데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고,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연말연시를 맞아 한민족 해맞이축전 등 안전관리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고,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죽도시장 등 주요관광지의 교통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이강덕 시장은 “올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도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이차전지 특화단지와 수소 클러스터, 글로컬대학30 등 포항 발전을 위해 큰 디딤돌을 놓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내년에는 이를 구체화 해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열어 가는데 모든 노력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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