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손경순)은 14일(목) 10시 30분 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제25회 밀양교육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밀양교육상은 밀양교육 발전에 현저한 공이 있는 자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것으로 1997년 제1회 수상자를 시작으로 이번 제25회 밀양교육상에 이르기까지 총58명(1재단 포함)의 수상자를 배출하였다.
제25회 밀양교육상에는 △학교경영 부문 삼랑진고등학교 (전)교장 정현동 △학생교육 부문 밀양여자중학교 교사 이민수 △교육행정 부문 밀양도서관 사서사무관 신애경 △교육봉사 부문 밀양여자중학교 학교운영위원장 오미숙 4명이 영예롭게 선정되었다.
학교경영 부문의 정현동 (전)교장은 36여년간 교직생활을 성실히 수행하며, 공교육 정상화 및 농어촌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헌신하였고, 학생교육 부문의 이민수 교사는 밀양아리랑 표준 플래시몹 제작 및 학생 오케스트라 등 밀양문화예술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였다. 또한, 교육행정부문의 신애경 사무관은 20년 넘도록 밀양교육지원청 소속 도서관에 근무하며 도서관 신축 및 개관, 독서문화축제 등 독서환경 조성에 기여한 바가 크다.
교육봉사 부문의 오민숙 학교운영위원장은 학부모 연수, 학교장소통 간담회, 녹색어머니연합회 활동 등 꾸준히 밀양 교육발전에 헌신한 공로가 높게 인정되었다.
손경순 밀양교육장은“밀양교육에 공헌하신 수상자들에게 밀양교육가족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그야말로 ‘밀양이 학교다’라는 상징처럼 밀양의 전 지역이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덕분에 밀양교육은 계속 도약해 나갈 것이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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