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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생 프로젝트 안무작 공모
국립현대무용단 레퍼토리가 될 부산·경남권 안무작 공모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4년 01월 11일(목)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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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이정필)과 국립현대무용단(단장 김성용)이 <2024년 지역상생 프로젝트>에 함께 할 부산·경남권 안무작을 공모한다.
국립현대무용단의 ‘지역상생 프로젝트’는 서울 및 수도권 외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안무가들의 작품을 발굴하고 동시대 사회와 역사, 그리고 사람에 관한 주제의식을 담은 현대무용 레퍼토리를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역에도 역량 높은 안무가들이 다수 존재하나,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예술 인프라로 인해 쉽게 발굴되지 못하는 현상에 대한 공감으로 시작됐다.
2024년 지역상생 프로젝트는 세종·충청권, 광주·전라권, 대구·경북권, 부산·경남권 총 4개의 권역으로 나눠 안무작을 선정하며, 부산·경남권의 파트너 극장으로는 부산시민회관이 참여한다.
국립현대무용단과 부산시민회관을 포함한 파트너 극장들(세종·충청권-세종예술의전당, 광주·전라권-국립아시아문화전당, 대구·경북권-대구문화예술회관)은 각 지역별로 1인씩 총 4인의 안무가를 선정해 작품을 제작한다. 올해 가을 세종예술의전당 무대를 시작으로 참여 파트너 극장들에서 지역 대표 안무가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용 국립현대무용단 단장 겸 예술감독은 “서울에 집중된 창작 인프라를 지역으로 확장하여, 지역의 현대무용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공모와 관련해서, 무용 장르 및 나이‧학력 제한 없이 각 지역‧권역에서 최근 3년간(2021~2023년) 최소 3건 이상 공연한 이력(신작 및 재공연 포함)이 있는 개인 및 단체라면 해당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2023년 12월 27일부터 2024년 1월 21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는 2024년 1월 29 ~ 1월 31일 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 및 공모 신청 양식은 국립현대무용단 홈페이지(www.kncdc.kr)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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