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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방세 문의에 인공지능 챗봇 도입···“더 쉽고 간편하게”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GPT스토어 오픈한 가운데, 市 ‘경주시 지방세 챗봇’ 출시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4년 01월 11일(목)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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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정 문용 기자 =  경주시가 지방세 문의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답변하기 위해 인공지능 질의응답 서비스를 도입했다.

11일 경주시에 따르면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GPT스토어’를 이날 공개함에 따라 ‘경주시 지방세 챗봇’ 서비스를 함께 출시했다.

경주시 지방세 챗봇은 시민들의 지방세 관련 질의에 쉽고 편리하게 답변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인공지능 질의응답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과세 대상, 체납절차, 세금혜택 등을 쉽게 제공받을 수 있어, 시민 행정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다만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GPT스토어’ 유료회원으로 가입해 월 20달러(약 2만 6000원)의 구독료를 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이에 시는 별도의 월정료가 없는 인공지능 질의응답 서비스를 조만간 개발해 ‘경주시 지방세 챗봇’ 서비스와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경주시 지방세 챗봇 서비스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경주시청 세정과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경주시 이채두 세정과장은 “경주시 지방세 챗봇 서비스는 시민들이 지방세와 관련된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설계됐다”며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지방세 납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문용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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