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감홍사과, 맛있는 이유 있었다
24년간 한·일 사과재배 기술 교류 이루어져
김재근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4년 01월 12일(금) 10:32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재근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미자)는 1월 8~11일까지(4일간) 기술센터에서 일본사과재배 전문가 구로다 야스마사씨와 오카다 오사무씨를 초청 관내 사과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동계 정지전정 현장교육과 이론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한일 사과재배 기술교육은 농가 현장 컨설팅과 이론교육으로 진행하고 직접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질문을 받는 형식으로 새로운 동계 정지전정을 통한 연간 수형 관리 교육을 통하여 고품질 사과생산, 특히 맛있는 사과생산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사과재배 전문가인 구로다 야스마사씨와 오카다 오사무씨는 일본에서 사과 농장을 직접 운영하는 사과 명장이다. 일본의 선진사과재배기술을 문경지역 특성에 맞게 심층 분석하고 기술을 전수해 주어 지역사과 농업인들에게는 잘 알려진 인물이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문경사과발전협의회와 2002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기술교류를 해오고 있으며, 코로나 확산 여파로 4년 만에 방문하여 교육을 추진하였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김미자 소장은“2002년부터 한일사과재배기술교류로 현재 문경의 사과 품질이 전국에서 명성을 얻고 있으며 사과 산업 6,000억 소득을 목표로 감홍사과 명품화, 감홍면적 확대, 재배기술교육 및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
|
김재근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경주시, ‘인구감소 관심지역’ 벗어났다…‘인구활력+지역’.. |
경주경찰서, ‘안심식당’ 앞치마 활용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
태안해경, 아동복지시설 아동들과 ‘눈높이 맞춘 아름다운 .. |
하늘에서 지키는 농산물... 봉화경찰서, 드론 활용 수확.. |
늘봄행정실무사, 생성형 AI로 업무는 가볍게 효율은 높게.. |
경북북부지역 시ㆍ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 |
영주시의회, 2026년 제7회 청소년의회 운영.. |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아.. |
봉화군 아동참여기구, 부모님과 함께 환경캠프 가져.. |
집배원이 전하는 영양간식 지원으로 돌봄체계 강화.. |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 성황리 개최.. |
봉화교육지원청,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특상’수상 쾌거.. |
영주시, 찾아가는 ‘무빙 플레이버스’로 아동 주도 놀이문.. |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현장 경험으로 정책 시야 넓힌다.. |
영주시, 깊어가는 가을 재즈 선율로 물들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