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부산 사하소방서(서장 이상근)는 지난 25일 관내 소방시설 설치가 열악한 쪽방형 여인숙, 신평·장림 산업단지 영세 외국인 근로자 컨테이너 기숙사를 대상으로 관계자 초기대응능력 향상 및 화재 시 거주자가 신속한 대피가 가능한 비상경보장치를 설치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 소방시설이 없는 쪽방형 여인숙에 복합형 비상경보장치 설치 △ 외국인근로자 컨테이너 기숙사 소방시설 사용법 영문 및 4개 모국어 표기 △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지원 등이다.
이상근 사하소방서장은 “2019년 전주 여인숙 화재로 3명의 목숨을 앗아간 비극적인 사건이 있었다. 이들 건물은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는 설치되어 있었으나, 단독경보형감지기 작동만으로는 전체 건물로의 신속한 화재상황 전파가 어려울 수도 있다.
쪽방형 여인숙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하여 소방시설 사각지대가 없도록 의용소방대원 협조 하에 비상경보장치 등을 설치하여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관계자 초기대응능력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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