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서해안 항·포구에서 많이 발생하는 차량 침수·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사고 방지선”을 노면에 표시하여 운전자가 위험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색작업을 완료 했다고 밝혔다.
태안해경 관내에서 발생한 차량 침수·추락 사고는 최근 3년간 총 51건, 연안사고 발생건수 총 181건 중 약 28%를 차지하고 있다.
서해안의 큰 조석 간만의 차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관광객들이 항포구 위험지역에 주차하여 차량 침수·추락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사고 예방을 위해 해양경찰, 지방자치단체가 합동으로“안전사고 방지선” 도색 작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태안해경 관계자는“서해안은 조수 간만의 차가 커 바닷가를 찾을 때는 바다 물때를 반드시 확인하고 차량은 지정된 주차구역에 주차 할 것을 당부 한다.”며“ 안전사고 방지선 도색과 같은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해 국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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