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제29회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벽화그리기(좌)와 연안정화활동(우)을 진행하는 태안해경 / 사진=태안해양경찰서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제29회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30일 신진항에서 수협 급유소 벽화 그리기와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태안해양경찰서는 신진항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서산수협 안흥급유소 유류저장소 벽면에 주변 미관을 개선하고 방문객들에게 해양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벽화를 그렸다.
또한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부억도에서 정화활동을 실시하였으며 태안해양경찰서 주관으로 해양환경공단, 국립공원공단, 서산시수협,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등 약 70여명이 참여했다.
정화활동 장소인 부억도 해안은 평소 스티로폼 부표, 플라스틱 쓰레기 등이 수시로 유입되고 폐그물 등이 방치되어 있는 곳으로 이번 정화활동으로 해안쓰레기 약 1톤을 수거했다.
정화 활동에 참가한 한 시민은 “생각했던 것보다 쓰레기가 많아서 놀랐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해양환경 보호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재수 태안해양경찰서장은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해안정화 활동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해양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가져 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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