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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시장, 여름철 우기 재난 대비 현장점검! ‘시민안전’ 지킨다
이 시장, “작은 위험에도 신속하게 대응해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 지킬 것”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 입력 : 2024년 07월 03일(수)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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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강덕 포항시장이 3일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홍 인환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이 3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복구사업 현장인 냉천, 칠성천을 방문해 공사 현황을 살피고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재해 피해복구 사업 현장을 연이어 방문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집중호우 발생 시 시민 피해가 없도록 안전을 더욱 세심히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냉천과 칠성천은 지방하천으로 태풍 힌남노 당시 범람해 인근 주택지와 농경지가 침수됐다. 이에 경북도는 지난해 5월 98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냉천, 칠성천 재해복구사업’ 착공에 들어갔다.
현재 남구 오천읍 냉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은 우기와 태풍 발생 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인구 밀집 구간 및 수충부 등 위험 구간의 공사를 상당 부분 완료했다.
하천의 통수단면 확장을 위한 준설토 반출도 진행 중에 있다. 총 65만㎥의 사토량 중 50만㎥는 이미 처리됐으며, 나머지 15만㎥는 오는 7월 말까지 처리할 계획이다.
남구 대송면과 연일읍에 위치한 칠성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은 교량 3개소 재가설, 하천 정비(L=4.73km) 공사 중이다. 지난달 30일 남성교를 전면 개통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원활한 하천 흐름을 위해 칠성1보를 재가설하고 칠성3보는 철거했다.
또한 포항시는 통수단면을 확보해 범람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칠성천 내 남천교 하류 부분에 하상 정비를 시행했고, 올해는 사업비 1억 4천만 원을 추가 투입해 퇴적토 7만㎥를 6월 말 반출 완료했다.
이강덕 시장은 “안전에 대해서는 지나칠 정도의 철저한 사전 대비가 우선돼야 한다”며 “작은 위험이라도 감지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 불편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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