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경남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서수정)은 7월 30일 창원시 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수행기관 10개소(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창원시종합재가센터, 동진노인통합지원센터, 마산희망지역자활센터, 명진노인통합지원센터, 성로노인노인통합지원센터, 정현사회적협동조합, 진해노인종합복지관,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 창원도우누리 노인종합재가센터)와 경남동부권 내 발생하는 노인학대 문제에 대한 공동대응 및 지원체계 강화 등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창원시 관내 노인학대 발생 시 공동대응,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대피해노인에 대해 지역사회자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의하였고, 종사자들의 노인인권향상 및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재고하는 여러 사업에 적극 협조하는데 뜻을 모았다.
경남노인보호전문기관 서수정 관장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기관은 원가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을 최전선에서 지원하고 있는 기관이다.
노인보호전문기관 또한 학대피해노인을 최전선에서 지원하고 있는 기관으로서 상호 공통점이 있다.
이에 양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게되어 학대피해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은 경남 동부권역 9개 시·군(고성, 거제, 김해, 밀양, 양산, 창녕, 창원, 통영, 함안)을 관할하는 기관으로 상담사업 및 사례관리, 노인인식개선, 노인학대예방교육, 홍보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학대피해노인의 안전 확보를 위한 쉼터와 상담신고 전화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노인학대 신고상담은 국번 없이 1577-1389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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