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이마트 서산지점에서 열린 해양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모습 / 사진=태안해양경찰서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9일 이마트 서산점과 협력하여 여름철 성수기 ‘해양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태안해경 관할에서 일어난 최근 3년간 연안사고 통계에 따르면, 총 178건의 연안사고 중 여름철에 총 57건이 발생해 전체 건수의 32%를 차지했다.
이에 태안해경은 이마트 및 한국해양구조협회와 협력하여 대국민 해양안전 체험 캠페인을 추진하며 이마트 방문 고객 대상으로 해양안전 수칙 등을 홍보하였다.
태안해경은 이마트 서산점 내 체험부스를 마련하여 현장에서 생명을 구하는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 구명조끼 바로 입기 등 안전 수칙을 쉽게 익힐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태안해경 경비구조과 관계자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준 이마트 관계자 및 한국해양구조협회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캠페인을 계속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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