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최완현)은 8월 19일(월)부터 21일(수)까지 3일 간 「2024년 해양생물 공간정보 분석 및 통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해양생물 연구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특강은 오픈 소프트웨어인 QGIS*와 파이선을 이용한 해양생물 공간정보 분석 이론 및 실습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 QGIS : 공간정보에 대한 생성, 편집, 시각화 분석 등을 진행할 수 있고, 지리적 데이터를 이용하여 지도와 도표, 그림 형태로 표출하는 프로그램
2022년부터 올해 3회째 실시되는 이번 특강은 MBRIS**와 OBIS***에서 제공한 해양생물의 위치정보 및 생물정보를 기초 데이터로 사용하며, 공간 데이터 분석을 위해 인공위성 물리자료 등을 분석데이터로 활용할 예정이다. ** MBRIS(Marine Bio-Resource Information System) : 우리나라 해양생명자원에 대한 주권 확립을 위하여 국내 해양생명자원 정보를 국가 기준으로 표준화하고 국내 각 기관별 분산된 해양생명자원과 정보를 체계적으로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보존·관리·서비스 하는 정보시스템 (홈페이지 : www.mbris.kr) *** OBIS(Ocean Biodiversity Information System)은 IOC-UNESCO의 IODE의 프로젝트로 채택되어 운영되고 있는 전 세계 해양생물의 다양성 및 지리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
특히 파이선 코딩 심화교육과 공간 데이터 분석을 위한 데이터 가공 과정까지 포함하여 현장에서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국내 해양생물 연구자들의 연구지원을 위해 공간정보 통계 및 분석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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