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경남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서수정)은 9월 28일, 마산 3.15해양누리공원에서 개최한 창원복지박람회에서 노인권익증진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노인영역 서비스를 공유하는 금강노인종합복지관,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하여 기관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본 기관 캠페인은 일반시민 120명이 참여하였고, 진행 내용은 노인학대 관련 키워드 퀴즈와, 노인학대예방을 위한 방안 작성, 노인인식개선 카툰 전시를 실시하여 노인학대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노인인식 개선의 기회를 마련하였다.
캠페인 참여자 대부분은 “야외에서 첫 복지박람회를 개최하면서 대중매체를 통해 들어본 노인학대에 대해 처음 자세히 알게 되었고, 앞으로도 노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하였다.
경남노인보호전문기관 서수정 관장은 “인구고령화 시대로 노인인구가 현저히 증가하는 만큼 노인학대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에,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노인학대 예방법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지속적인 노인학대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의 캠페인을 실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은 경남 동부권역 9개 시·군(고성, 거제, 김해, 밀양, 양산, 창녕, 창원, 통영, 함안)을 관할하는 기관으로 상담사업 및 사례관리, 노인인식개선, 노인학대예방교육, 홍보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학대피해노인의 안전 확보를 위한 쉼터와 상담신고 전화를 운영하고 있다. 노인학대 신고상담은 국번 없이 1577-1389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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