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해양자율방제대 서산·태안지역연합회 발대식 / 사진=태안해양경찰서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10월 17일 관내 등록된 17개 해양자율방제대(대원 217명, 선박 158척) 간 교류·협력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해양자율방제대 서산·태안지역연합회 발대식 및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에서는 2010년부터 지역 내 도서지역 또는 원거리에 발생한 기름유출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어민 스스로가 참여하는 민간자율방제단체인“해양자율방제대”등록을 활성화하여 지속 운영하고 있다.
태안해양경찰서는 해양자율방제대의 규모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등록된 해양자율방제대 간 교류·협력 창구 개설을 위해 서산·태안지역 17개 해양자율방제대 대장으로 구성된 지역 대표적인 연합회를 출범시키게 되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연합회 회장, 부회장, 감사, 사무총장 등 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총회를 개최하여 연합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서산·태안지역연합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연합회 발대로 해경과 해양자율방제대 간 교류와 협력이 강화되어 기름유출사고 시 민간 중심의 신속한 대응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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